MEXC 가입하기

갈수록 제도권의 범위가 커지는 가운데

규제로써의 역할을 하는 트래블룰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는걸 보면 가상화폐 시장 역시도 투자로써 좀 더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요,

국내의 대표적인 거래소인 업비트 역시 25일을 기점으로 트래블룰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진행이후에도 업비트와 연계하여 전송과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도 있는데요, 알아두어야 할 필수항목중 하나입니다.

 

트래블룰을 통과한 MEXC 말고도 다른 해외거래소를

통해서도 선물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지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거래소에 비해서 해외쪽이 종류도 많고

더 많은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대부분많이 이용하는게 바로 바이낸스와 MEXC 입니다.

두가지 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고민하시면서

선택을 하시는데 어떤곳들이 어떤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비트, 빗썸 등의 트래블룰의 심의를

통과한 MEXC는 국내의 거래소와는 달리

하락장이 되더라도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있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택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대60%의 수수료 절감과

10%의 페이백이 가능해서 현존하는 선물거래소 중에서는

수수료 부분은 가장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선물거래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젝트 등으로도

수익창출이 가능한것이지요.

 

사실상 국내거래소의 경우 시세에 따른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대신 시장이 계속 좋을때는

그 효과가 엄청나지만 하락장이 되었을경우가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서 수익이 낮아지거나 손해를 엄청 볼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 아닐까 합니다.

바이낸스와 MEXC의 경우 일단 그런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익성의 방향 자체는 굉장히 넓은편입니다.

 

자 다음, 바이낸스의 가장 큰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바로 한국어에 대한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정확한 뜻을 알아야 하는데

작년 이후에 한국어지원이 끝이 나게 되면서 불편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MEXC의 경우에는 한국어지원이 가능하고

위에서 한번 더 말했듯이 수수료 부분에서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바이낸스를 사용하던 분들이라면 사실 한국어지원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지 몰라도 신규회원이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정말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테니까요.

 

 

접근성 자체도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기에 초보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 부분만 하면 사실상 가입은

끝이나게 되는데 입출금에 대한 한도를 위해서 한번 더

인증을 해야하니 참고하시고

거래준비 자체가 어렵지 않으니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harus781